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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능
라이다는 Light Detection and Ranging의 약자로, 레이저를 발사해
물체에 맞고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는 센서이다.
- 작동원리 : 초당 수백만 번의 레이저를 쏘고 그 반사파를 수집
이를 통해 주변 사물의 거리, 방향, 속도는 물론 형태까지 아주 정밀하게 파악한다.
- 결과물 : 포인트 클라우드라고 불리는 3차원 지도를 실시간으로 그려낸다.
2. 라이다 vs 카메라 : 피지컬 AI의 시각 이해는 두 파로 나뉜다.
① 카메라 (비전-온리)
- 장점 : 가격이 저렴하고 색상과 글자(표지판)을 읽을 수 있다.
- 단점 : 역광이나 눈, 비 등 날씨에 취약하며, 거리 계산에 오류가
생길 수 있다.
- 철학 : 인간도 눈만으로 운전하는데 AI도 그래야 한다. (테슬라)
② 라이다 (LiDAR)
- 장점 : 거리 측정의 정확도가 압도적이며, 밤에도 완벽 작동한다.
- 단점 : 가격이 매우 비싸고, 장비가 크고 복잡하다.
- 철학 : 안전을 위해 가장 정확한 3D 데이터가 필요하다. (웨이모 등)
3. 피지컬 AI가 라이다를 통해 얻는 능력
① 정밀한 공간 인지
엔코더가 ‘내 발의 움직임’을 알고 자이로 센서가 ‘내 몸의 기울기’를 안다면,
라이다는 ‘내주변 100m이내의 모든 물체의 정확한 위치’를 0.1cm 단위로 파악한다.
② 예기치 못한 장애물 감지
카메라는 사진 속 물체가 ‘그림’인지 ‘실제벽’인지 헷갈릴 때가 있지만,
라이다는 레이저가 튕겨 나오는 물리적 존재 여부를 확인하므로 착시 현상에 속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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